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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즈나노
  • 2019.07.19. 15:01
  • 조회 수 3365

 

 제 채널의 컨텐츠가 조금 매니아를 겨냥한 것도 있어서

 

가끔은 이것을 계속 밀고가도 될까?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지금 채널에서는 나노블럭들을 통해서 컨텐츠를 찍고 있는데

 

아이디어가 샘솓질 않네요... 레고 같은 것을 위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면 스톱모션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나노블럭은 움직임에도 제약이 있어서 힘든 면들이 있고...

 

혹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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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엑시아
나노블럭의 경우에는 제작하는 과정과 결과가 주가되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색다른 재료들을 덧붙이거나, 만드는 방법을 신박하게 가져가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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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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