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오테니입니다.

오늘은 개리 비숍의 내인생구하기 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이책 정말 대박입니다.

동기부여의 끝판왕입니다.

전 지금껏 이런 동기부여 책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독자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고

너무나도, 너무나도 글들이 피부에 와닿습니다.

저자가 철학을 공부했는데요. 이론으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정말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생활인으로서의 철학을 얘기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가습속에 팍팍 꽂히는 느낌입니다.

다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