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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2
- 2020.02.13. 12:20
- 조회 수 3308
"이 세계적이고 위대한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데에는 우리가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덕분이 크다는 점이다" [ 페이스북 박지훈님 ]
"아카데미는 자신들의 꼰대같은 보수적 이미지, 백인 우월적 성향을 박살 내줄 영화를 기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딴지 자게 헤에취님 ]
"한 마디로 봉준호는 품위가 넘치면서 유머가 함께하는 대단한 수상소감을 남긴 것이다" [ 페이스북 김두일님 ]
"봉준호 감독님, 배우와 스태프 여러분의 ‘다음 계획’이 벌써 궁금합니다" [ 페이스북 문재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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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CKuMYrAM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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