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92년생 유튜버 "레디액션맨" 입니다.

https://www.youtube.com/user/DirectorSangHoonLim

저의 채널은 주로 영화 리뷰를 하고 있지만, 이 밖에도 영화와 연관지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루고자 합니다.

비록 현재는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영화리뷰를 한달에 한편정도밖에 못 올리고 있지만, 더 많은 분들께 제 채널을 홍보하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저 또한 하루 빨리 구독자 천 명을 넘고 수익도 창출하고 싶으며,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며 영화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그럼 저의 대표적인 영상들을 몇개 올리겠습니다.

1. [숨은 명작 리뷰] 한반도에서 가장 슬픈 전화 통화, 크로싱(2008) 리뷰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신파영화 중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담백하게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는 <크로싱> 입니다.

이거 만들고 나서 명철이가 저를 구독했고, 그렇기에 더욱 뿌듯한 리뷰입니다.

2. 디즈니 영화인 줄 알고 보면 멘탈이 깨지는 현실주의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발없는새 님과 함께 본 영화)

발없는새 님과 함께 본 영화로, 디즈니가 하기 불편해할 이야기로 가장 디즈니다운 영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연상호 감독님 영화같기도 하고 당연히 디즈니 영화가 아닙니다.

3. 칠석날의 잔혹한 엽기발랄 로맨스, 오작교의 연인들

2014년에 대학교 졸업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군입대를 해서 졸업은 2018년에 했지만, 저희는 1학기때 졸업작품을 만들어야 했는데,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블레이드 앤 소울의 OST를 듣고 견우와 직녀 이야기를 각색해서 스톱모션으로 만들었습니다.

4. 막막한 삶에 힘이 되는 한줄기 오아시스같은, 고독한 수련의 노래

2017년말에 복학했는데, 과제로 또 영화제작이 있었습니다.

취업준비에 바쁜 와중에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5. (욕 주의!)다스 베이더가 악의 축인 이유(Feat. 최민식)

가끔 영화 패러디해서 이렇게 치사량 수준의 마약영상도 만듭니다.

아무튼 저는 수익도 얻으면서 더 많은 분들과 영화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제 채널에 많이 구독하시고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