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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2
- 2020.01.26. 16:03
- 조회 수 17363
"별이 따로 없다. 바로 이들이, 어두운 하늘을 빛나는 뜨거움으로 물들인 별이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고, 길을 찾는 시대는 얼마나 행복한가! 성좌의 신화가 사라진 도시에서, 우리가 다시 부를 노래들은 여전히 남아 있다."
[ 글 출처. 페이스북 김민웅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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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ixLyrSd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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