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머리쟁이
- 2019.10.05. 21:02
- 조회 수 10458
저는. 아들 쌍둥이 육아,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튜브 시작했어요. ..
20년동안 일하다가 살림, 육아로 전업해 지내다보니
상실감, 무력감, 무언가 모를 박탈감...
(아기들은 너무 이쁘고 좋은데 )
이런맘이 들더라고요..
초보엄마고 살림도 개떡같이 해도 그냥 한번 뭐라도 한번 해보자하는 맘에 시작했어요..
아기들 커가는 모습 자료 남기는것도 좋구요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가들 자랑도 하고 싶구요 ㅎㅎ
많이 놀러오세요~^^
영상도 허접할수 있지만 점차 좋아지는 중일겁니다...
https://youtu.be/CDK29sWNOOI
튜브 시작했어요. ..
20년동안 일하다가 살림, 육아로 전업해 지내다보니
상실감, 무력감, 무언가 모를 박탈감...
(아기들은 너무 이쁘고 좋은데 )
이런맘이 들더라고요..
초보엄마고 살림도 개떡같이 해도 그냥 한번 뭐라도 한번 해보자하는 맘에 시작했어요..
아기들 커가는 모습 자료 남기는것도 좋구요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예쁜 아가들 자랑도 하고 싶구요 ㅎㅎ
많이 놀러오세요~^^
영상도 허접할수 있지만 점차 좋아지는 중일겁니다...
https://youtu.be/CDK29sWNO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