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먹방을 위주로 영상을 찍었는데, 제 스스로가 봤을 때에도 영상의 재미나 연출이 좀 떨어지는 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저런 고민끝에 전자제품 리뷰를 찍게 되었는데 이게 나한테 더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미 다른 것들을 많이 해본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어떤것이 저에게 더 잘어울리는 컨텐츠일까요?
댓글 12
자신에게 맞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2019.07.24. 00:25
가장 현명한 생각이네엽
2019.07.24. 00:25
대박 짱이네요
2019.07.24. 00:25
정말 좋은생각이에요
2019.07.24. 00:25
여러가지 시도후 결과를 보는게 답인듯 하네요 ^^
2019.07.24. 04:18
전자제품 리뷰는 정보성이 강한 컨텐츠라서
유튜브에서도 밀어주는 컨텐츠라고 들은적 있습니다.
다만,,, 비용의 문제가...ㅠㅠ
유튜브에서도 밀어주는 컨텐츠라고 들은적 있습니다.
다만,,, 비용의 문제가...ㅠㅠ
2019.07.24. 04:57
노력은 결국 후회를 남지 않게합니다. 화이팅^^
2019.07.25. 00:30
일관성있는 컨텐츠가 중요할꺼같아요
2019.07.25. 01:53
전자제품 판매를 했던 입장으로 설명하기도어렵고 사용도 어렵고 문제는 .. 비용이 무섭네여
2019.08.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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