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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밥
- 2020.04.16. 18:25
- 조회 수 10858
한마디로 저희 ‘엄밥(Korean Moms recipe)’ 이라는 채널은
다양한 가정집의 숨은 맛의 고수를 찾아 다니며,
의도적으로 숨긴 것은 아니지만, 숨겨져 왔던 레시피를
세상과 함께 공유해 가고 있는 채널입니다~^^
저희도 촬영을 하면서 느꼈지만 대부분 촬영에 응해주신 분들의 반응은..
“에이~ 별거 없어~~ 특별한 비법 같은 것 없어~~”,
“얼만큼? 몰라~ 대~~~충 이만큼?” 이라고 하시는데,
작은 것들에서 소소한 지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인 또는 지인, 추천 등 그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십니다.
집에서 밥, 요리 등을 해먹는 그 누구나 가능!
(‘엄밥’이라고 해서 어머니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 남편, 할머니, 형재자매 등등등)
혜택은 소정의 금일봉으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고,
약간 유머러스 하지만, ‘장정남자 3인 이용기회’도 함께 선사합니다. ^^
응모방법 및 기타 문의가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연락처, 메뉴만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당 ^^
전반적인 느낌은 아래 채널에서 살펴보시면 금방~ 느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kQbXIHXaxKZvHk41jt0K2g
---> 참고
[취지] 다양한 가정집 요리 레시피를 공유!
[채널] 엄밥 (Korean Moms' Recipe)
엄마밥. 엄마가 해준 밥. 한 마디로 정성담긴 집밥.
#1. "맛의 고수들은 각각의 가정집에 숨어있다!"
- 수년 혹은 수십년 가족을 위해 요리하던 평범한 사람들..
- 본인 그리고 우리도 인지 못했지만, 사실 그들은 고수였다
#2. "엄밥을 계량화 해보자!"
- 도대체! 당췌! 그들이 말하는 대~~충 이만큼은?
- 대부분 '별 것 없다'고 말하지만...
- 알고 보니 숨은 곳곳에 지혜가 담겨 있다
#3. "다양한 가정집 레시피를 세상과 공유해 보자!"
- 이 맛 하나 만큼은 맛 보여주고 싶었다!
- 한번쯤 말해 본 그말! '우리집 *** 하나만큼은 정말 맛있다!'
#4. "다양한 가정집 고수들에게 가치를 드리자!"
- 다양한 가정집 고수들에게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드리자!
- 가치 공유가 엄밥의 최종 목표
[응모] [email protected] 또는 댓글 등
- 본인 또는 추천, 그 누구나...
- 집에서 밥을 해먹는 그 누구나...
* 얼굴 촬영을 희망 하지 않으셔도 응모가 가능합니다 ^^
[메뉴] 집에서 해먹는 모든 것!, 그 무엇이든...
[혜택 등]
- 소정의 금일봉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 미래 가치에 대해서도 공유드릴 계획입니다
- 필요하신 식재료는 말씀 주세요
- 가급적 가정집 촬영이 좋습니다.
부득이한 경우는 공유주방을 대여하겠습니다
- 장정 남자 3인 1회 이용기회를 드립니다 ^^
농담 아닌 진심입니다. ㅋㅋ
(애 봐주기, 음식물 쓰레기 처분, 가구 옮기기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