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우선 저는 현재 팝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소확띵 뮤직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보세용!!)

https://www.youtube.com/channel/UCnIl4YIpjcjzxDXs7bx07VA?view_as=subscriber

오늘은 유튜브 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유튜브는 첫단추(첫영상)를 잘 끼워야 한다.

- 일단 당장 시작하라! 보다는, 미리 꼼꼼하게 알아보고 철저히 준비한 뒤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 유튜브는 참을성있고, 꾸준하고, 성실하게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

- 존버가 답이 아니다. 다른 채널도 모니터링하고 벤치마킹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업그레이드시켜나가야 한다.

- 조회수는 폭발과 땅을 기는듯한 구간의 사이클을 반복한다. 이를 인정해야 하며, 조회수가 안나온다고 우울해하면 포기하게 된다.

- 얼굴을 안까서 조회수가 안나오는건 아니다.

- 중요한건 얼굴까는지 여부가 아니라, 컨텐츠의 정보성이나, 이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능력이다.

( 존잘남녀 예외 )

- 구독자수, 조회수보다 더 중요한건 퍼스널브랜딩이다.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2차, 3차 기회를 창출할 것.

- 구독자 중 팬을 자청하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재미있다.

- 처음에는 주2회 영상을 위한 소재거리를 찾기가 막막하고 소재 고갈을 걱정하게 된다

- 하지만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소재거리를 찾는 아이디어도 많아지고, 구독자들이 소재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 유튜브 초반 홍보는 중요하다 (카페 등 관련된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홍보만 유효함. 무분별한 홍보는 절대 ㄴㄴ)

- 어느정도 구독자가 생기면 홍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유튜브 조회수의 대부분은 저절로 노출되는 탐색결과이며, 홍보를 통해 조회되는 횟수는 그에 비하면 아주 미미함)

​

​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유튜브를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

내년도에도 더 큰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