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 테스트한다오
- 2020.09.10. 00:20
- 조회 수 9279
음..오늘은 딱히 바꾸거나 그런건 없는것 같네요
따로 재생목록을 만들고 추천 동영상 순서도 조금 배치해보고. 생방켜본게 다네요
어제에 비해서는 조회수가 좀 평탄하게 올라갔네요..평소에 200회정도 올라가다 오늘은 한 150~60회정도 오른것 같네요, 슬슬 초보자 버프가 식는건가..ㅋㅋㅋ 어그로를 좀 더 끌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조금씩 하다가..슬슬 이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볼 때가 된것 같아요
카러플 특정상 저같이 어린친구들이 많이 플레이하기도 하고 신규 업뎃마다 잠시 떡상하는,그리고 나름 신규 게임이라 아직 유저 수가 많은 게임인지라 아직까지는 어그로 적당히 끌면(사실 제목에 핑크 코튼 무료로 얻는 법 해놓고 카러플 챗팅에 제채널오면 핑코 꽁으로 줌~ 이러기만 해도 잼민이들 속아서 구독 수백명 되고 그러기는 합니다만,실제로 이걸로 1만명 넘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적당한 조회수가 나오긴 나오겠지만 언젠가는 적당히 하고 빠질 선도 있어야 한다는 것,
또 지금 카러플 특정상 어린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만약 채널이 크게 성장하더라도 채팅장 수준이 개아작날 확률이 98.5% 정도이기에,카러플을 즐겨하긴 하지만 그런 수준의 채널이 되고싶진 않아 고민이 많네요 너무 과한 고민일까요? ㅎㅎ
그냥 이렇게 생각만 하기보단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하는게 더 낫긴 나을수도 있겠네요.
컨텐츠는 고민을 하다 보니 조금 쌓이긴 쌓이는데..하나같이 쉬운게 없긴 없네요 확실히
영상의 질에 대해서도..
너무 퀄 낮은 영상들만 가득하니 것도 보기에 좋지 않고..처음에는 다 그런걸까요.
구독자는 한명 더 늘어서 9명 찍었고 조만간 두자릿수를 찍을텐데.. 감사 영상이라도 찍어야 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생각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느라 이어쓰니 글이 글같지가 않는 일지네요..허허
요근래 조회수 1의 중요성을 크게 깨닳아봅니다
낼뵈용
따로 재생목록을 만들고 추천 동영상 순서도 조금 배치해보고. 생방켜본게 다네요
어제에 비해서는 조회수가 좀 평탄하게 올라갔네요..평소에 200회정도 올라가다 오늘은 한 150~60회정도 오른것 같네요, 슬슬 초보자 버프가 식는건가..ㅋㅋㅋ 어그로를 좀 더 끌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조금씩 하다가..슬슬 이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볼 때가 된것 같아요
카러플 특정상 저같이 어린친구들이 많이 플레이하기도 하고 신규 업뎃마다 잠시 떡상하는,그리고 나름 신규 게임이라 아직 유저 수가 많은 게임인지라 아직까지는 어그로 적당히 끌면(사실 제목에 핑크 코튼 무료로 얻는 법 해놓고 카러플 챗팅에 제채널오면 핑코 꽁으로 줌~ 이러기만 해도 잼민이들 속아서 구독 수백명 되고 그러기는 합니다만,실제로 이걸로 1만명 넘은 사람도 있으니깐요) 적당한 조회수가 나오긴 나오겠지만 언젠가는 적당히 하고 빠질 선도 있어야 한다는 것,
또 지금 카러플 특정상 어린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만약 채널이 크게 성장하더라도 채팅장 수준이 개아작날 확률이 98.5% 정도이기에,카러플을 즐겨하긴 하지만 그런 수준의 채널이 되고싶진 않아 고민이 많네요 너무 과한 고민일까요? ㅎㅎ
그냥 이렇게 생각만 하기보단 지금 하는 일에 충실하는게 더 낫긴 나을수도 있겠네요.
컨텐츠는 고민을 하다 보니 조금 쌓이긴 쌓이는데..하나같이 쉬운게 없긴 없네요 확실히
영상의 질에 대해서도..
너무 퀄 낮은 영상들만 가득하니 것도 보기에 좋지 않고..처음에는 다 그런걸까요.
구독자는 한명 더 늘어서 9명 찍었고 조만간 두자릿수를 찍을텐데.. 감사 영상이라도 찍어야 할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생각이 가면 갈수록 많아지느라 이어쓰니 글이 글같지가 않는 일지네요..허허
요근래 조회수 1의 중요성을 크게 깨닳아봅니다
낼뵈용
대충 고민을 많이 한다 정도로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