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트렌지션을 조금 더 부드럽게 사용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4k 녹화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일단 인트로와 본내용 까지의 길이가 길어서 초반 이탈률이 높을것 같아요....
본격적인 팬층이 두터워지기 전까지는 인트로와 본내용까지의 길이를 줄이셔서 시청자 유치를 늘여가셔야 할것 같아요 그래야 뭘 해도 봐주는 분들도 생기고(속된말(?)로 콘크리트) 인트로가 길던 다른 내용이 나오던 이윱님의 모든것이 좋을것이닌깐요
이윱님을 처음으로 보시는 시청자들은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영상의 내용이 궁금해서 유입이 된거지
처음부터 "어 나 이윱님 좋을 것만 같아!, 난 팬일 것 같아!, 이윱님 닉네임이 맘에 들어서 좋아!, 이윱이란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비수로 변해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이런식으로 유입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그죠잉?
(드립좀 치려다 말이 길어졌넹)

그리고 자막의 시안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자막바를 추가하는 편집방식으로 체인지 하셔도 되고, 자막 색깔이나 디자인을 조금 수정 해주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게임영상 치고는 조금 긴 분량의 16분 이기 때문에 본격 콘크리트(아니아니 '팬덤')가 생기기 전까지는 16분간 시청자를 이끌어 갈만한 영상의 임팩트나 효과음 또는 하이라이트 위주의 편집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하이라이트 위주로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저는 프리미어 프로 씁니다!

저도 전문가도 아니고, 유튜브를 시작한지 2주 정도 되어서 감히 제가 조언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구독자 층이 적은 저, 소위 말하는 '하꼬 유튜버'는 영상을 길게 끌어봤자 사람들이 봐주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여 차라리 4~6분짜리로, 한 번 쯤은 클릭해서 볼만하게끔 시청시간을 구성하고 그 4~6분짜리에 편집을 몰빵하는 쪽으로 구상중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2주된 것 치고는 꽤 조회수 및 평판이 좋은 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