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처음 구독자 100명을 달성했을때 이곳에 글을 남겼는데

그리고 200명 달성했을때도 말이죠

이제 300명이 되었습니다. 

300명의 구독자분들 참 감사합니다.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곳을 처음 알게 되고 처음엔 맞구독을 시작했고
구취가 많은것에 실망도 했었습니다.

맞구독으로 인해 알게된 좋은분들도 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이젠 맞구독을 잘 안하겠지만
그래도 배운게 있어서 그시절에 감사합니다.

저는 영어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이제 공개하고 있고

영상의 질도 좀 좋게 해야 하는데

그부분은 아직 개선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 겠지만 ㅜ.ㅜ 많이 바쁘긴 하거던여

문제도 만들고 편집도 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재밌습니다. 

더 바빠졌지만 뭔가 새로운 도전이 생겨

즐겁습니다. 

아직 갈길이 먼 초보유튜버입니다.
그래도 100명씩 늘어는 나네요.

저에겐 소중한 300분의 구독자분들

이제 지인찬스도 쓰려고 합니다.

일단 1000명 돌파 해야죠^^

일기장 쓰듯이 이곳에 남겨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