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독일 일상 브이로그 이제 막 시작했는데요. 찾아보니 진짜 많은것 같기는한데 그럼에도 새로 인기있는 채널이 새로 생기고도 있더라구요.
일상 브이로그로는 아주 크게 대박을 치기는 어려운것 같지만 편하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컨텐츠를 정해서 하려면 매번 생각해내야하고 언젠가 아이디어가 떨어져 막막해지지 않을까요?ㅜ

유튜브가 포화고 레드 오션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이만큼 유명한 플랫폼도 없을뿐더러
전세계인이 다 유튜버가 되지 않는이상 시간 싸움 뿐입니다.

영국의 이야기를 - > 한국사람에게
한국의 이야기를 - > 영국사람에게

2개를 노출 시킬수 있다면 양쪽 다 구독자 가 생길꺼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한국사람은 김치를 하루종일 먹는가 ?!
영국 음식은 정말 맛이 없는가 ?!

저도 캐나다브이로그하고있는데 브이로그 중에서도 컨텐츠가 있지않는 한 영상이 다 같아지더라구요.. ㅜ_ㅜ 흑

영국의 핫플레이스 소개 같은건 어떤가요?_? 전 해외거주 유투버 브이로그 종종 보거든요! 근데 전 해외 분위기가 좋아서 보는건데 집만 나오고, 풍경은 오고가는길 밖에 안나오는 것 보단 한국에선 직접 접해볼 수 없는 색다른 문화나 장소, 핫플레이스 같은 것들 소개해주면 재밌어서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