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하지요? 뭔가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유튜브도 하나에 컨텐츠라 생각합니다.

뭐든건 사람이 하는거고 우리는 인터넷 환경안에서
환용하면 즐기는거라 생각합니다.

맞구독에 대란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화 또는 순화시키는 방법은 나 자신이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나름의 방법대로 하시겠지만...
저만에 방법을 얘기하자면 저는 제이웃채널들이
영상을 올리면 하루에 많이는 찾아뵙지못하지만
10~15명쯤 짬짬이 들에가서 풀영상 봐드리고
댓글을 남겨드리곤 합니다. 그럼 이들에 50~70%는
제채널에 오셔서 답례를 해주십니다.

현재 맞구독하시는 분들의 업로드는 매일하시는 분이
계시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1~2번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왠만한 수준에서 내가 방문할수있는 만큼하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기에 유튜브의 알고리즘에서 정화되어 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처음은 맞구독으로 시작했을수 있겠지만~자주방문하고
영상과댓글 남겨주는 사이가되면...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까지
발전되게 합니다. 영원한사이까지 발전되는거 까지 발전을
바라지않지만 알게모르게 끈끈해질꺼라 생각합니다.

이러다보면 구독자도 늘어나고 분석->구독자시청시간도 30>40>50% 점점늘어나지는 것을 보실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는 왕도가 없는듯 합니다
본인자신이 얼마만큼 노력여하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도 실력이 없어서 성실과 노력으로 해보려는 1인 입니다
되던 안되던 1년 해보세요... 내노력으로 6개월 이상부터는
뭐가 보여도 보일것 입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