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장이라는 채널을 아빠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도터장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주말이나 쉬는 날, 연말, 연초 늘 이것저것 만들어주시는데 눈에 담고 입에 담기만 하려니 너무 아까워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으로 촬영하지 않아서.. 퀄리티는 아쉬울 수 있지만 재미있게 찍어보고 있어요.

제가 영상을 제작하는 기획의도는 요리를 할 줄 모르는 아버지(또는 자식이)가 가족을 위해서 한번쯤 두 손 걷어부쳐서 무언가 해보고싶을때.

그때 찾아보면 좋을 영상입니다.

실제로 촬영하는 걸 옆에서 바라보는 도터장도 '아 이정도면 나도 나중에 영상 참고해서 만들 수 있을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냥 한번 해보는거 ! 

이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코시국에 다들 고생 많으시죠?

아무쪼록 모두 건강이 제일 먼저입니다.

집에 쉬실 때 그냥 궁금하시면 한번 놀러와주세요. ^^

모두 잘 챙겨먹어서 면역력 관리도 합시다!

감사합니다.